소니 줌컨트롤러 RM-1BP

LANC접속에 의한 캠코더의 컨트롤이 가능 삼각용 리모콘

 

리모트 코멘더

RM-1BP

희망 소매 가격21,000

 

 

●パン棒を持ったまま親指で横方向に回転させるスライドホイール方式によるズーム制御

●カムコーダー本体のLANC端子に接続（コード長約1m）

主な仕様

●制御機能：RECスタート／ストップ、ズーム（多段階可変速）、フォーカス（本体マニュアル時のみ）、レックレビュー、ズーム方向切り換え

●電源：カムコーダー本体より供給

●取り付け可能なパン棒：直径約φ12から35mm

●外形寸法：約80（幅）×62（高さ）×105（奥行）mm（固定ネジ部を含む）
ケーブル長…1m

●質量：約100g

 

 

●빵봉을 가진 채로 엄지로 횡방향에 회전시키는 슬라이드 휠 방식에 의한 줌 제어

●캠코더 본체의LANC단자에 접속(코드장 약1m)

주된 사양

●제어 기능：REC스타트/스톱, 줌(다단계 가변속), 포커스(본체 메뉴얼시만), 렉 리뷰, 줌 방향 변경

●전원：캠코더 본체보다 공급

●달아 가능한 빵봉：직경 약φ12(으)로부터35mm

●외형 치수：약80(폭)×62(높이)×105(안길이)mm(고정 나사부를 포함한다) 케이블장…1m

●질량：약100g

 

 

 

 

 

 

 

 

일본유저 사용기

 

http://blogs.dion.ne.jp/sumio_k/archives/2296560.html

 

 

 이11월 중순에 발매가 된지 얼마 안된 코레, 벌써 여러분 아시는 바로 생각합니다.SONY순정의LANC대응 리모콘,RM-1BP입니다.

 이전의 토요일, 또 형(오빠)가 해들 창고-신쥬쿠 요도바시 카메라 투어에 데려가 주었습니다만(토요일의 오후는, 도로가 살인적으로 혼잡하군요), 하는 김에 프로 비디오 스테이션 신쥬쿠를 들여다 보면, 낯선 소니 순정한 것 같은 제품번호의 리모콘의 상자가 선반에 놓여져 있고, 그리고 조금 떨어진 것에, 삼각상의HVR-A1J에 실제로 달아 있어.

 

 

 

 

 

유지 밤 돌리고 있으면 측면으로3단변환의 줌 스피드 스윗치가 붙어 있고, 머야 가변속줌이 아니다가 빌려 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뒤에 있던 점원가, 그렇지 않아서 가변속줌의 속도를3단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그렇게치밀하고 줌 속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들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무심코 충동구매해 버렸습니다.프로 비디오 스테이션 신쥬쿠에는, 디스플레이품과 내가 사 버린 것, 둘 밖에 없었습니다는.결과적으로 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갑작스런 지출로, 품은 마음껏 심허 없어졌습니다.
세금 포함 정가\21,000하지만 세금 포함 가격\15,750.쉬링크 팩은 아니고 작은 골판지의 상자에 들어가 있고, 본체의 표시는 모두 영어 표기이기 때문에, 민생용은 아닌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신제품이므로 만일때에 연락하기 때문에,와 제대로 전표를 만들어 이쪽의 전화 번호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과연 전문점.

 

 

 

 

 

 

 

 

오른쪽의 표면의 사진, 제일 왼쪽이 포커스, 다음이 렉 리뷰 버튼, 다음이 녹화 스타트/스톱 버튼, 그리고 제일 오른쪽이 줌 레버.줌 레버는 점원가 말하는 대로, 제대로 가변속줌이었습니다.그것도 매우치밀한 녀석.

 

 

 

 

 

 

좌측면의 사진, 좌측은 줌 방향 변환 스윗치.이 리모콘의 줌 레버를 조작했을 때의 동작이 바뀝니다.그리고 우측이 줌 스피드 변환 스윗치.왼쪽의FAST그리고 본체의 줌 레버 정도.MID(은)는 그것보다 늦어져SLOW(은)는 문자 그대로 데드 슬로우.가득 레버를 조작해도, 좀처럼 종단에 도착하지 않고, 초조해할 정도로의 속도입니다.
아니―,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빵봉에 다는 곳(중)의 구조는, 이런 느낌.달기 쉽지는 있습니다만 편소유식이므로, 규욱과 단단히 조르면 젖혀져 버리는 것이 곤란합니다.TH-650DV의 빵봉으로 빠듯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더 이상 가는 봉이라면 확실히 고정할 수 없습니다.

 

 

 

캠코더의 전원의ON/OFF(이)나, 포토 스윗치가 없고,치밀한 가변속줌과 렉 리뷰 버튼, 거기에 포커스 버튼이 있는 것이, 업무용 같지요.즉시 일요일에 후지산의 촬영에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문제는 일절 없고, 액면대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조작성도 매우 자주(잘), 겨우 기다리고 있던 것이 나타났다는 느낌입니다.가격은 조금 칩니다만, 그렇지만 만후롯트제와 비교하면 실질 반값 이하이고, 순정의 안심감이 있습니다.
SONY순정의VCT-870RM의 리모콘 부착 빵봉을, 귀찮은 일을 해SLIK-DAIWA의VT-551에 달거나 했습니다만, 이런 것이 발매된다면, 그렇게 고생할 필요는 없지 않았군요.바탕으로 반환있을까요.

     

줌의 동작이 거칠다고 평판의HDR-HC1(이)나HVR-A1J그러니까, 적어도 삼각 사용때는, 이놈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번은HDR-FX1에 사용했습니다만, 이 리모콘이 아니면 실현될 수 없는 줌 속도가 있었습니다.HDR-FX1(이)나HVR-Z1J(을)를 사용하고 있는 분도, 준비되어 어떠할지 생각합니다.뭐니뭐니해도 순정품이기 때문에.
프로 비디오 스테이션 신쥬쿠에서 쇼핑하는 것은, 실은 처음입니다.특히 애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점원의 느낌 아래라고도 좋으며, 상품 지식도 확실히 하고 있고, 설명도 과부족 없습니다.비디오 촬영은 마치 아마추어인 나입니다만, 이런 가게에서 쇼핑하는 것은, 어쩐지 발돋움하고 있는 것 같고 즐겁네요.자신의 모르는 세계를 엿봐 키라고 주기 때문입니까.
그런데 「리모트 코멘더」라고 하는 상품명, 아직껏 건재하네요.어쩐지 대단히 옛부터 듣고 있는......그립네요.